오피스텔 전세 세팅시 주의사항 3가지

richard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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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세팅

1. 오피스텔 전세시세 현황파악이 중요

전세계 유일무이한 임대형태인 한국의 전세제도. 많이들 아시다시피 올해 23년도 최대이슈는 역전세로 인한 세입자들 피해상황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세사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역전세 상황들의 이유는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공시지가의 하락과 보증보험의 가능한 범위입니다. 간단하게 이 두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보증보험의 범위 변동 (2023년도 기준)

22년도 까지는 보증보험 한도가 (공지가 x 150%) 이었는데 현재 23년도는 (공지가 x 90% x 140% , 공지가 x 126%) 으로 줄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지가 x 150%) -> (공지가 x 126%) 로 보증보험한도가 줄어서 셋팅할 수 있는 전세가가 줄어든 것 입니다.

이전에 맞춰져있던 전세가 (보증보험이 되는 기준으로 세팅되었을 것)가 이제 보증보험한도가 줄었으니 그만큼 역전세가 날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집이 다음 세입자를 못구하거나 전세가가 낮아진 만큼 집주인이 돌려줘야할 일이 비일비재해졌습니다.


3. 보증보험 범위에 맞는 전세 셋팅

네이버 시세조사를 통해 살펴보면 23년도 기준 월세가 조금 특이하게 나와있는데 1억/15와 같이 반전세 형태로 매물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에서 보증금은 kb시세 하한가의 90% 수준으로 맞추어져 있을 것입니다.

한번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kb세시 조회에 들어가보셔서
1) 매매가의 하한가를 보시고
2) 그 하한가의 90% 를 하면
3) 해당매물의 보증금하고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까진 kb시세를 통해 전세시세를 세팅하는 과정을 말씀드렸구요, 다음은 kb시세가 조회가 안되는 경우 특히 다세대주택은 어떻게 보증보험을 받고 전세가 세팅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오피스텔 투자시 주변 전세가가 어떻게 셋팅되어있는지 잘 보시고 부동산에 가서 현재 세입자들이 많이들 구하고 있는지 직접 임장을 다녀온 후에 실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