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도 부동산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두들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조용히 오피스텔 및 원룸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다들 하락하고 있다고 난리인데 지금 이게 무슨 일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서울 원룸 월세 현황
각종 규제로 인해 하락기 및 침체기를 맞은 지난 3년, 그후로 전 글에 몇번 포스팅을 하였지만 매물부족으로 인해 많은 세입자들이 집을 못구하고 있고 이 때문에 몇몇 세대의 전세 시세는 다시 오르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이러한 흐름때문에 전세상승뿐만 아니라 월세의 상승, 더 나아가 수익률 개선으로 매매시세 마저 끌어올리는 현상이 스멀스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의 원룸 월세는 이미 100만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입지 좋고 신축이라서 그러는 것도 있지만 이제 다른 동네들도 흐름상 상승의 분위기는 막지 못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갭투자로 진입한 마지막 시점을 22년도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2년이 지난 지금 (24년도) 집주인도 많이 멸종되고 그로 인해 매물도 많이 멸실되어서 방을 구하러 다녀도 빈방이 없습니다. 그래서 겨우 구한 빈방은 많은 수요자 쏠림으로 월세가 상승된 것이구요. (다주택자가 하는 순기능이 바로 이 세 놓은집을 많이 제공하는 데에 있습니다.)
2. 2024년도 서울 원룸 지역별 시세
- 관악구 (신림, 봉천, 서울대입구, 낙성대)
– 강남에서 15분 출퇴근 가능
– 가격대가 저렴한 편임
– 직장인들 수요가 많음
– 주요 시세
1) 4평 기준 (월세 30만원대 후반)
2) 5평 기준 (월세 45~50만원대)
– 1인가구 주로 찾는 평형대
– 일반 직장인 및 학생들이 찾는 평형으로 침대 한개를 놓아도 조금 여유가 있는 평수임.
3) 5~6평이면서 5년 이내 신축 (월세 60~75만원대)
– 신축인 관계로 보증금이 높은 편임 (3천~5천만원)
– 높은 관리비라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거주편의성 확보
– 나는 무조건 신축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분에게 추천
- 마포구 (합정, 공덕, 마포, 상수)
– 강남, 을지로를 제외한 핵심2군지
– 어느 지역이든 출퇴근 가능한 다양한 교통시설
– 직장인들의 수요는 많으니 학생들이 거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시세
- 4평 기준 (45만원/보증금 2000만원)
- 6평 기준 (망원동, 55만원/보증금 4000만원)
- 1.5룸 (성산동, 25만원/보증금 2억)
- 강서구 (화곡동, 마곡)
– 마곡 업무지구(LG사이언스 파크)의 중심 및 풍부한 일자리
– 직장인들 수요가 우선이어서 오피스텔이 대부분이며 화곡동은 비교적 저렴한 시세를 형상하고 있음.
- 화곡동 (5평 원룸 , 50만원 / 보증금 1억)
2. 마곡동 (6.5평 원룸 , 79만원 / 보증금 1000만원) , 마곡은 현재 원룸 월세매물이 거의 없음.
앞서 다른글에서 포스팅해드린 것 처럼 현재 서울에는 원룸전세 매물은 씨가 말랐고 월세는 매물이 없는 상태에서 시세가 오르고 있는 상태이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방을 구하러 다닐때 월세 만큼은 매물이 마침 떳을때 바로바로 계약을 하길 바랍니다. 곧 날씨도 추워지는데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